펠란은 마요르카전의 선제골로 3개월여에 걸친 구단의 골 가뭄을 끝냈다.

마요르카와의 라리가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페란 토레스의 골이 바르셀로나의 득점포를 열었다. 앞서 페란 토레스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1골밖에 넣지 못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라 리가 7라운드 홈경기에

마요르카와의 라리가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페란 토레스의 골이 바르셀로나의 득점포를 열었다. 앞서 페란 토레스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1골밖에 넣지 못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라 리가 7라운드 홈경기에서 바야돌리드를 7-0으로 꺾었고, 8월 31일 열리는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마지막 골을 넣었다. 3개월여 만에 페란 토레스가 드디어 올 시즌 바르셀로나 대표팀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오랜 득점 가뭄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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