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메시가 부상을 당해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자리를 맡았으나 음바페가 부상을 당해 레알 마드리드의 구세주가 되지 못했다.

생방송, 12월 5일: 레알 마드리드 1-2 빌바오,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놓쳤습니다. 스페인 매체 COPE의 El Partidazo 칼럼 디렉터인 Juanma Castaño는 Mbappe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한 번은 메시가 바르셀로

생방송, 12월 5일: 레알 마드리드 1-2 빌바오,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놓쳤습니다. 스페인 매체 COPE의 El Partidazo 칼럼 디렉터인 Juanma Castaño는 Mbappe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한 번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부상을 당했을 때 우리 모두 지금이 네이마르가 경기를 펼칠 순간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내 생각에는 네이마르가 그 순간 바르셀로나에서 경기를 이어받아야 했고 그는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이제 비니시우스가 아웃됐으니 사람들은 지금이 음바페의 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를 돕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음바페는 최고 선수이고 연봉도 높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를 도와야 하고,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위기에 직면하면 경기를 장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구세주가 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