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간으로 12월 5일, 프리미어리그는 11월 베스트 세이브 후보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그 중 오나나, 램즈데일, 레노의 세이브가 모두 선정됐다. 영상 순서 : 1. 램즈데일의 재빠른 반응으로 킨의 헤딩슛을 막아내다(사우샘프턴 1-0 에버턴) 2. 파비안스키가 라몬 소사의 10점 코너슛을 막아냈다(노팅엄 포레스트 3-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3. 레노의 신적인 리액션
파비오 카르발류가 근거리에서 골을 넣었다 (풀럼 2-1 브렌트포드) 4. 플레켄이 상대 라인슛 변화를 막아냈다 (에버턴 0-0 브렌트포드) 5. 오나나가 델랍의 근접슛을 용감하게 막아냈다- 레인지 발리 (입스위치 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 헤르만손이 샤드의 헤딩 로브에서 마지막 세이브 (브렌트포드 4-1 레스터 시티)
HOT:프리미어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