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nfield'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이전에 건강 문제를 겪었던 키에사가 경기에 복귀해 리버풀의 U21계열에서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골을 넣었다. 보도에 따르면 올 여름 리버풀에 합류한 키에사는 건강 문제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완전한 훈련을 재개해 계층급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키에사에게 리버풀 U21에서 뛰는 것은 앞으로 1군 복귀를 위한 귀중한 기회이자 중요한 발걸음이다. 또한
프리시즌에 허리 부상을 당한 제이든 댄스도 풀 트레이닝을 재개해 키에사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번 U21 경기에서는 두 사람이 오랜 공백 끝에 완전히 회복됐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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