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채널6의 호세 알바레스 하야 기자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가비와 페드리의 계약을 2030년까지 갱신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가비, 페드리와의 계약 갱신이 임박했으며, 바르셀로나는 2030년까지 재계약을 할 예정이다. 심각한 부상에서 회복한 가비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를 대표해 2차례 선발 출전을 포함해 각종 대회에 10차례 출전했다. 선수의 현재 이적료는 9000만 유로(약 900억 원)이다. 페드리는 이번 시즌 다양한 대회에 21차례 출전해 바르셀로나를 대표했고, 그 중 19차례는 선발 출전해 3골을 넣었고 3도움을 기록했다. 선수의 현재 이적료는 8천만 유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