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 한국의 유망주 양민지가 1월 FA컵 3라운드에서 토트넘 데뷔를 할 수도 있다.

한국 언론 칸에 따르면 한국의 유망주 양민지가 1월 FA컵을 통해 토트넘 데뷔전을 치룰 수도 있다. 앞서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조추첨 결과가 공개됐는데, 토트넘은 홈을 떠나 잉글랜드 리그원 팀 탬워스와 대결하게

한국 언론 칸에 따르면 한국의 유망주 양민지가 1월 FA컵을 통해 토트넘 데뷔전을 치룰 수도 있다. 앞서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조추첨 결과가 공개됐는데, 토트넘은 홈을 떠나 잉글랜드 리그원 팀 탬워스와 대결하게 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유망주 량밍게는 이달 1월 6일 토트넘 입단을 위해 토트넘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는 토트넘이 자신의 강점을 인정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게다가 언론에서는 탬워스와의 EFL컵 3라운드가 한국의 10대 청소년 양민지의 유럽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계속해서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