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아스날의 세트피스 전술을 비판한 첼시 스타 미켈의 영상이 오늘 트위터에서 다시 한 번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미켈은 "아르테타는 7억~8억을 썼지? 그는 거기(아스날)에 4~5년 있었다. 그리고 그가 만든 무기는 세트피스다. 나에게는 이제 득점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그 세트피스라고 했으니 그런 골은 안 된다고 생각해요. 골키퍼에게 한 짓은 불법이에요.
그 선수들은 공을 위해 싸울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한 일은 골키퍼를 제압하고 공격하는 것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골키퍼가 공을 잡으려고 하지만 벤 화이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뿐만 아니라 Saliba도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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