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16라운드에서는 후반에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가 야말의 패스를 받아 전반 82분 페널티지역에서 푸시슛에 성공해 바르셀로나가 원정에서 2-1로 앞선 데 도움을 줬다. 레알 베티스. 통계에 따르면 이는 24세의 페란 토레스가 베티스를 상대로 자신의 통산 10경기에서 기록한 5번째 골이다. 베티스는 자신의 통산 유럽 5대 리그 중 득점률이 가장 높은 상대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 페란 토레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바르셀로나를 대표해 7차례 선발 등판해 13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HOT: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