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프리미어리그 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홈에서 3-2로 패했다. 해설자 제이미 레드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너킥 수비를 비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개막 직후 코너킥을 통해 노팅엄 포레스트의 득점에 성공했다. 아스날과의 지난 리그 경기에서도 상대는 코너킥을 이용해 2골을 넣었다. Jamie Redknapp은 "Amorim의 수비 설정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세트피스 수비 시 마크하고 싶지 않은 선수가 2명 있다면 가브리엘이 그 중 한 명이고, 나머지 한 명은 우드다." "우가르테. 182cm의 키에 우드를 상대한 그는 밀렌코비치의 헤딩슛에 맞지 않는 상대였다. 제가 언급한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매치업에서 사람을 잘못 골랐는데 마르티네즈가 밀렌코비치를 마크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이 우드의 머리에 떨어지면 오프닝 이후 헤딩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존스는 말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너킥 수비 약점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이번 경기만 봐도 알 수 있죠."
HOT:맨체스터 유나이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