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는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뒤 올 시즌 더블피겨 출전하며 지난 시즌 전체 시즌 공동 타이를 기록했다. 이번 토트넘 원정경기에서 엔조는 후반전에 골을 넣었다. 엔조는 이번 시즌 첼시를 대표해 19경기에 나섰다.
최근 6경기 9골을 포함해 이번에 3골 7도움 등 10골에 직접 관여했다. 현재까지 엔초가 이번 시즌에 출전한 골 수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다. 아르헨티나 미드필더는 첼시를 대표해 40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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