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3으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 16라운드 홈에서 세비야를 4-3으로 이겼다. 2F2024%2F1209%2F97870180j00so74300097d001kw011y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jpg"/>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그리즈만은 한 발 더 나섰다. 그는 먼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려 역습을 선언했다. 연장 시간에는 결승골을 터뜨려 두 골을 완성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이 공은 그리즈만의 라 리가 골도 195골로 끌어올렸다. 그 결과 그는 발렌시아의 유력 공격수 몬도와 동률을 이루며 라리가 역대 득점자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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