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 16라운드 홈에서 세비야를 4-3으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는 드폴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한때 세비야에게 3골을 내주며 1-3으로 뒤졌으나, 그리즈만과 사무엘-리노의 결정적인 구원자가 총 3골을 터뜨려 마침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라 리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 경기에서 3골을 넣은 것은 이번 경기가 처음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벤피카와의 0-4 원정 경기에서 최소 3골만 내준 적이 있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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