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첼시는 원정경기에서 토트넘을 4-3으로 역전시켰다. 경기 후 산초는 구단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멋진 장거리 슛 "상대와 1대1로 하다가 안쪽으로 파고드는 기회를 보고 공간이 열리면서 '슛을 한번 쏴볼까?'라고 생각했다" "확실히 매우 만족스럽다. 최근에는 훈련 때 슈팅 연습을 더 많이 하고 먼 코너까지 치는 연습을 했는데 이번 슈팅이 성공해서 너무 기쁘다”며 “코치나 선수들이 골 앞에서는 좀 더 이기적으로 행동하라고 늘 말씀하셨다. 그런 위치에 있으면 슈팅이 중요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득점하게 돼 기쁘다. 기회가 된다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득점해서 팀이 승점 3점을 획득하게 되어 기쁘고, 한 경기씩 계속해서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기에 대한 소감" 물론 전반전에 0-2로 뒤진 건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었지만 이 팀을 너무 믿어서 크게 당황하지 않았고, 첫 골을 넣었을 때 "감독님이 우리 팀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프타임에도 계속해서 우리가 경기에 참가하고 있고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크다고 말했기 때문에 우리가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토트넘. 공격은 강하고 우리는 수비를 뚫고 그들의 압박을 무너뜨리면 그들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코치는 훈련 중에 특히 윙어들과 함께 너비를 유지하여 일대일을 만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대1 찬스까지.” 멋진 승리, 멋진 역전이라 4골을 넣고 승점 3점을 얻어 기쁘다.” 쿠쿠렐라의 두 번의 실수가 팀의 승리로 이어졌다
골 실점 "이러한 실수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고 경기에 복귀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쿠쿠렐라를 믿습니다. 그는 우리 팀에서 뛰어난 선수입니다."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알았기 때문에 그가 미끄러졌을 때 크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고 훈련도 매우 좋습니다. 힘든 일이고, 모두가 경쟁하고 있고, 매일 훈련에서 서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우리만큼 강한 팀이 있다는 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런 결과를 얻으면 훈련에서 이기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나를 환영해주고 믿어주고 뛸 수 있는 기회를 준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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