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왼쪽 다리 대퇴이두근 부상을 당한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카마빙가가 화요일(현지 시간) 공 훈련을 재개했다. >11월 28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한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카마빙가가 후반 57분 부상으로 교체 투입됐다. 이후 그는 왼쪽 다리 대퇴이두근 부상 진단을 받아 2~3주간 결장하게 됐다. 오늘 카마빙가는 볼 훈련을 재개했고 가까운 시일 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상자들이 가득한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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