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원정 4경기 연속 페널티킥 득점으로 자신들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UEFA 챔피언스리그 6라운드, 아탈란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데케트라레의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 this.removeAttribute('height'); this.removeAttribute('onload');" />이번 경기의 페널티킥은 챔피언스리그 개편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4연속 원정골이기도 하다. 챔피언스리그가 개편된 뒤 2009년 레알 마드리드가 기록한 원정 연속 경기 기록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4경기다. 2024년 제니트 4경기 레알마드리드 4경기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