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살라는 페널티킥으로 리버풀의 득점포를 열었다. 이번 경기의 골은 살라의 리버풀 시절 유럽대항전 50번째 골이다
, 그는 또한 역사상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리버풀이 이것을 하기 위해. 게다가 이 골은 살라의 통산 60번째 유럽 골이기도 하다. 이는 비유럽 선수 중 메시(132골)와 아게로(63골)에 이어 두 번째로 달성한 아프리카 선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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