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6라운드에서 리버풀은 지로나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에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50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지로나와의 원정경기로, 경기에 선발 출전한 살라가 전반 63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리버풀이 1-0으로 앞서는 데 도움을 줬다. 통계에 따르면 이는 살라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50호골(예선전 포함)로, 그 중 리버풀을 대표해 44골, 바젤에서 5골, 로마에서 1골, 챔피언스리그에서 46골, 예선 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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