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넌 존슨이 5경기 연속 득점을 올린 후 토트넘 공식 소셜 미디어는 브레넌 존슨을 호날두로 변신시키는 밈을 공개했으며
에 따르면 이 밈을 게시한 가장 최근 인물인 매디슨은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3-0으로 승리한 뒤 토트넘 공식 언론을 통해 “관리자님, 자신만의 밈을 만들어 보세요”라고 놀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브레넌 존슨을 호날두로 묘사한 소셜 미디어 밈. 페렌츠바로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브레넌 존슨이 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2-1 승리를 도왔다. 토트넘 공식 SNS에서도 이 사진을 공개해 브레넌 존슨이 경기에서 5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매디슨은 댓글 영역에서 "관리자님, 자신만의 농담을 생각해 보세요"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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