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은 전반 63분 루이스 디아스가 골을 터뜨렸고, 경기 후 캐러거와 앙리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지로나를 1-0으로 이겼다. CBS스포츠 해설에 참여해 페널티킥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이야기했다. 캐러거는 "나는 그것이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가혹했다.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이번 대회에서 페널티킥에 대해 논의해왔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페널티킥이 주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나에게 불리했다면 나는 그렇게 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굉장히 답답할 것 같아요.” 처음에는 신발이 떨어져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안좋은 입장에서 보면 실제로 루이스 디아스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저는 그것이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Van de Beek이 얼마나 실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Henry는 "그건 당연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맞다. 페널티킥은 아니었고 캐러거가 페널티킥이 아니라고 말했다면 리버풀 팬으로서 그럴 것이다.
그냥 볼 필요도 없었고 실제로 페널티킥도 아니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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