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생방송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업데이트를 업데이트하고 인종차별주의자들이 형을 선고받았다는 레알 마드리드의 발표를 전달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를 인종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또 다른 팬이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발표를 했고, 비니시우스는 접힌 손과 악수 이모티콘으로 소셜 미디어에 이 발표를 리트윗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 “축구계 인종차별 철폐 노력, 비니시우스 모욕한 혐의로 또 다른 사람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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