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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자 '미러'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쿠트는 프리미어리그 심판으로부터 처음으로 해고됐다. 공개된 사진 속 커트는 엄숙한 모습을 보였다. 쿠테는 이전에 리버풀과 클롭을 모욕한 혐의로 폭로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심판회사는 월요일 쿠테가 심각한 계약 위반으로 해고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러가 보도한 사진에 따르면 쿠트는 핑크색 후드티와 검은색 스웨트팬츠를 입고 주전자와 차 또는 커피 한 잔을 들고 엄숙한 표정으로 체육관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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