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생중계.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6라운드에서 글래스고 레인저스와 맞붙었다. 전반에는 베르너와 쑨싱민이 위험을 만들어냈다. 팀을 바꾼 후 Hamza Igaman이 교착 상태를 깨고 Kulu가 교체 선수로 동점골을 넣었고 De Sells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레인저스는 토트넘에 1-1로 승리했다. 순위는 토트넘이 승점 11점으로 잠정 7위로 승격됐고, 레인저스는 승점 6위로 잠정 승격됐다. [경기 주요 내용] 전반 47분 오른쪽 갈비뼈에서 타베르니에가 수비진을 모두 우회하는 정밀한 곡선 패스를 보내자 함자 이가만(Hamza Igaman)이 중앙에서 측면으로 공을 따내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뒤 ↓ 후반 75분에는 쿨루가 오른쪽 갈비뼈에서 스루패스를 보냈고, 솔랑케가 공을 앞으로 가져갔다가 다시 돌려줬다. 노크가 뒤를 이어 낮은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고, 토트넘은 1-1 동점을 이뤘다↓87분에는 데저스가 팀 동료의 패스를 받아 발리슛으로 득점했으나 명백히 오프사이드였고 라인맨이 레이즈를 했다. 득점이 무효임을 알리는 깃발. 점수는 여전히 1-1↓[경기포커스] 후반 8분 토트넘의 오른쪽 공격이 왼쪽 갈비뼈로 옮겨갔다. 베르너가 따라붙어 조금 더 높이 골문을 쳤다↓15분에는 매디슨이 호상 상단에서 중거리슛을 날리며 하단에서 막혔다↓41분에는 토트넘이 왼쪽에서 페널티지역으로 패스를 했고, 그리고 손흥민이 힐로 따라붙었다. 아쉽게도 여전히 살짝 넓었다↓ 후반 53분에는 토트넘이 오른쪽에서 낮은 패스를 했고, 존슨이 페널티 지역에 있었다. 공은 멈추지 않고 살짝 높게 골문에 맞았다 ↓ 후반 57분 페널티지역에서 토트넘의 헤딩슛이 멀지 않아 디오망데가 공을 만나 슈팅을 날렸으나 드라구신에 맞고 득점할 뻔했다 ↓ 후반 61분 토트넘은 왼쪽 코너킥 기회에 골키퍼가 멀리 있는 공을 단발로 때렸고, 베리바르가 외곽에서 발리슛을 날렸다
공이 살짝 빗나갔습니다↓85분에는 디저스가 연속 픽으로 조정을 하다가 수비수를 휘둘러 골키퍼를 맞췄습니다. 근거리에서 포스터의 절묘한 세이브가 후반 추가시간 3분 만에 해결됐다. 경기 종료 후 레인저스는 토트넘에 1-1로 승리했다. [양측 선발 및 교체 정보] 토트넘 선발 : 20-포스터, 23-폴로, 14-아치 그레이, 6-드라구신, 13-우도지, 30-벤탄쿠르(61'29-펩 사르), 8-비소우마(61') 15-베리바), 10-매디슨, 22-브레넌 존슨(60' 19-솔란케), 16-위어 나(46') 21-쿨루세프스키), 7-손흥민 토트넘 교체 선수: 40-오스틴, 41-화이트맨, 42-랭크힐, 48-돌링턴, 64-올루세세, 78-윌리엄스-바넷, 79-말라치-하디 레인저스 선발 라인업: 1 -Butland, 2-Tavernier, 5-Soutar(35' 27-Balogun), 4-Propa, 3- Yilmaz(80') 47-프레이저), 43-라스킨, 14-바즈라미(68' 8-배런), 18-세르니(69' 21-디종 스털링), 10-디오만 독일, 22-와디아스, 29-이가만(80' 9-데젤) ) 레인저스 대체 선수: 31-켈리, 38-레온 킹, 7-코르테스, 20-Dowell, 49-베일리 라이스, 52-Cutis, 45-McAusland
HOT: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