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에서 카자흐 대표팀 아스타나는 첼시에게 1-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아스타나 수비수 카라차가 스포아레나와의 인터뷰를 수락했다. 아스타나 수비수 카라이차는 "경기가 너무 어려웠고 처음 15분 동안 문제를 피했다면 더 잘 시작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두 번째 골을 내준 뒤 그때까지 더 어려워졌다. 우리는 우리 스타일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토마소프의 골 이후 우리가 공을 더 오래 유지하려 했지만 첼시 같은 팀을 상대로
날씨는 영하 10도 안팎으로 정말 춥지만, 두 팀 선수들의 기량은 똑같다. 다들 발전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유소년 훈련 선수들도 너무 잘해서 다들 최선을 다하는데 경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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