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젠 빅토리와의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백코트에서 실수를 범해 상대에게 붙잡혀 득점에 성공했다. 하그리브스는 오나나와 데 리흐트가 모두 골에 책임이 있다고 믿었다. 하그리브스는 "오나나와 데 리흐트 모두 공을 내준 책임이 있을 수 있지만 오나나가 더 큰 책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데 리흐트는 당시 공을 갖고 싶어하지 않았다. 결국 오나나가 더 큰 책임감." 나나의 패스가 형편없었지만 아모림은 자신의 센터백이 그 위치로 가서 패스를 받기를 원했다. "데 리흐트는 반 바퀴에 공을 받는 걸 잘 못 한다
오나나의 패스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 위치에서는 중앙 수비수가 공을 다루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감독님이 하게 되면 부탁이야, 꼭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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