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유명 언론인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쿠르투아의 계약을 2025년에 갱신할 계획이다. 그들은 벨기에 골키퍼가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고 굳게 믿고 있다. 로마노는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쿠르투아와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지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여러 사우디 클럽들이 그를 면밀히 관찰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32세의 쿠르투아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6년까지 지속된다. 그는 올 시즌 팀을 위해 18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내주고 7번의 클린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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