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17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라요 바예카노와 원정 경기를 펼쳤고, 벨링엄이 전반전에 골을 터뜨려 레알 마드리드가 생애 처음으로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원정 경기는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로 전반전에서 벨링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는 45분에 득점해 레알 마드리드가 2-2로 동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시점에서 벨링엄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벨링엄의 레알 마드리드 경력 중 처음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첫 4경기(모두 라리가)에서 연속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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