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득점은 9월이었으며, 로드리고는 81일간의 골 가뭄을 끝냈다.

라리가의 라요 바예카노와의 원정 경기 17라운드에서 로드리고의 골로 레알 마드리드가 3-2로 앞서갔다. 이 골은 로드리고의 올 시즌 네 번째 골이다. 그는 이미 3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그의 마지막 골은 라 리가

라리가의 라요 바예카노와의 원정 경기 17라운드에서 로드리고의 골로 레알 마드리드가 3-2로 앞서갔다. 이 골은 로드리고의 올 시즌 네 번째 골이다. 그는 이미 3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그의 마지막 골은 라 리가 7라운드 경기에서 알라를 상대로 3-2로 승리한 것이다. 그 경기 이후 로드리고는 각종 대회에 12차례나 출전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