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가비는 이번 주 바르셀로나 합동 훈련에 참가했으며 선수들은 10월 말 복귀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가비의 회복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지난 달 현지 시간으로 가비는 원정에서 여러 차례 팀 훈련에 참가했다. 가비는 지난해 11월 십자인대 파열로 심각한 부상을 입어 현재까지 결장 중이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가비는 곧 복귀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이달 말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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