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뉴스에 따르면 살라가 풀럼과의 리버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살라는 다시 한 번 리버풀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득점이 뒤처지고 선수가 한 명 줄어들었을 때 각포가 리버풀의 동점골을 도와준 것은 그의 어시스트였다. 처음으로. 이 밖에도 살라는 이번 경기에서 슛 4개, 드리블 시도 7개, 드리블 성공 3개를 기록해 모두 이날 경기 최다 기록을 세웠다. 결국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들의 투표를 거쳐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살라 역시 성공적으로 당선됐다. 게임. 경기의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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