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생방송: 맨체스터 시티의 유소년 훈련 유망주 니코 오라일리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수락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소년 훈련 초대를 거절하기로 한 자신의 결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O'Reilly는 "나를 스카우트한 첫 번째 팀은 실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고 그 다음에는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그리고
에버턴도 저를 스카우트하러 왔어요. “계약하기 전에는 모든 팀과 함께 훈련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도 U8, U9 시절 한동안 훈련에 참여했어요. 반면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훈련이 더 좋았기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를 선택했습니다.” 오라일리는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커뮤니티 쉴드 경기에 대해 "예전에는 굉장히 설렜지만 경기장 밖으로 나갈 때는 조금 긴장됐다. 경기장도 크고 더비 경기였다. "저는 경기를 다시 봤고 제가 더 잘할 수 있었던 부분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전반적으로 그게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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