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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로드리는 이번 시즌 초 복귀를 희망하며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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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F7c71e944j00soiyux00amd002f001ql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jpg"/>12월 15일 생방송 뉴스 '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는 일부 달리기 훈련을 시작했고, 선수는 시즌 초반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해 은퇴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로드리는 수술 후 재활 훈련을 미리 받은 뒤 6~7월 새 클럽 월드컵에 복귀할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끝나기 전에 복귀할 수도 있다.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합류해 팀의 트리플 크라운과 프리미어리그 4연패에 일조했고, 올해 발롱도르도 수상한 맨체스터 시티는 로드리 감독 없이 지난 10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며 쇠퇴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로드리와의 재계약을 고려할 예정이지만 선수는 아직 재계약을 할 때가 아니며 스페인 리그 복귀의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