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생방송. 라리가 17라운드에서 39세의 베테랑 헤수스 나바스가 선발 출전해 세비야가 홈에서 셀타 비고를 1-0으로 물리치는 데 도움을 줬다. 나바스는 연말에 은퇴할 예정이다. 구단은 그를 위한 홈 고별식을 열었다. 나바스의 SNS에는 "영원히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고별식 사진이 게재됐다. 그는 팬들과 구단에 대한 감사 편지와 함께 "표현할 말이 없다"고 적었다. 어젯밤 여러분이 저에게 느꼈던 감정과 지난 '데이트' 동안 여러분이 저에게 주신 행복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팬 여러분께도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노고와 애정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비야FC에 대한 그들의 헌신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수 있게 해준 이해와 배려를 베풀어준 셀타 측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나의 세비야.” 나바스는 세비야의 유소년 훈련장에서 태어났으며, 20세였다. 그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세비야 1군에서 두 차례 뛰었고, 2017년부터 지금까지 세비야에서 703경기에 출전해 39골과 119도움을 기록했으며, 세비야가 코파 델 레이 챔피언십 2회, 웨스턴 슈퍼컵 1회 우승을 도왔습니다. , 유로파리그(UEFA컵) 챔피언 4회, 유럽슈퍼컵 챔피언 1회. baq001pd000ku00dv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jpg" width="750" height="499" onload="this.removeAttribute('width') this.removeAttribute('he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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