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전반전 득점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토트넘 주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25골을 터뜨려 아넬카의 프리미어리그 득점 타이를 기록했다. 이번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는 전반 12분 손흥민이 골을 터뜨려 토트넘을 2-0으로 앞섰다. 선두. 현재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16경기 125골을 기록하며 아넬카(364경기 125골)와 동률을 이루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자 18위에 올랐다. 그 앞에는 126골을 넣은 공격수 로비 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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