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N의 카" />
12월 16일 생방송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라요 바예카노와 3-3으로 비긴 경기에서 페널티킥 논쟁이 벌어졌다. 주심 무누엘라가 페널티킥에서 실수를 했다고 말했다. id="38H3L0T3">DAZN의 카메라는 무누엘라와 비니시우스의 대결을 포착했다. 무누엘라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무누엘라는 비니시우스를 위로했다. "글쎄, 내가 틀렸을지도 모르지... 이러지 마세요, 이러지 마세요." 관련 뉴스: 페널티킥인가요? 비니시우스는 페널티지역에서 쓰러졌고 주심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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