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관계자 "야말, 오른쪽 발목 부상, 3~4주 결장 예상"

바르셀로나 공식 소식에 따르면 야말은 레가네스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어 3~4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nimg.ws.126.net/?url=http%3A%2F%2Fdingyue.ws.126.net%2F2024%2F1216%2Fe5da78abj00sol7

바르셀로나 공식 소식에 따르면 야말은 레가네스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어 3~4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nimg.ws.126.net/?url=http%3A%2F%2Fdingyue.ws.126.net%2F2024%2F1216%2Fe5da78abj00sol7of001ld000x600q m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jpg"/>바르셀로나는 지난 일요일 레가네스와의 경기에서 1군 선수 라미네 야말이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월요일에 실시한 검사 결과, 선수의 발목 인대 부상은 1등급으로, 선수는 3~4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료) 바르셀로나가 레가네스에게 0-1로 패한 상황에서 전반 75분 만에 야말이 교체 투입됐다. 경기 도중 야말은 상대 나유 누파에게 태클을 당해 오른쪽 발목을 걷어찼다. 바르셀로나를 대표해 21경기에 출전해 6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달 야말은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3주를 결장했다. 바르셀로나의 일정에 따르면 야말은 이번 시즌 저우의 라를 확실히 결장하게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가 경기도 내년 초 코파 델 레이와 스페인 슈퍼컵을 따라잡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