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16라운드 집중전에서 인터밀란은 칼하노글루, 디마르코, 바레라, 덤프리스, 카를로스 아우구스토, 마르쿠스 튀랑의 활약에 힘입어 원정에서 라치오를 6-0으로 꺾고 상대 3연전을 마무리했다. 연승. 경기 후 통계에 따르면 이번 경기의 6골 승리는 1961년 이후 인터밀란이 라치오를 상대로 한 최다 승리였다. 1960~61시즌 세리에A 22라운드(1961년 3월 5일)에서 인터 밀란은 홈에서 라치오를 7-0으로 이겼다. 게다가 이 경기의 6-0 승리는 인터밀란 역사상 라치오를 상대로 세 번째로 큰 승리이기도 했다. 네라주리는 1960~61시즌 세리에A 22라운드에서 7-0으로 승리한 데 이어 먼 1933~34시즌(3월) 세리에A 26라운드에서도 홈에서 블루 이글스를 8-1로 이겼다. 1934년 18월 18일).
HOT:세리에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