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망주 량밍게가 토트넘에 입단하기 전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량민지는 토트넘에 가기 전 "잠을 잘 못 자서 토트넘 경기를 봤다. 손흥민이 정말 잘했다. 자신의 장점을 얘기하면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더 작아지고 유연해진 느낌이 들고, 가속력과 속도에도 자신감이 생겼다. 하루빨리 실력을 뽐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민지는 손흥민에 대해 "지금은 토트넘으로 간다. (손)흥민에게 많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화담팬 량민지는 “아침 일찍 배웅하러 와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src="/res/img/21.jpg" />제가 이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는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퍼포먼스, 모두가 나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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