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 출전을 앞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제 이번 경기의 개최지인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도착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 직
2024년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 출전을 앞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제 이번 경기의 개최지인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도착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 직접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결승전 상대는 CONCACAF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인 파추카가 될 것이다. 경기는 베이징 시간으로 12월 19일 오전 1시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