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식 뉴스 토트넘이 사우샘프턴을 5-0으로 꺾은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매디슨이 득점왕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선수 .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에서 사우샘프턴을 5-0으로 꺾고 홈에서 토트넘의 미드필더 매디슨이 2골을 넣었고, 손흥민이 슛 1개와 패스 2개, 쿨루세프스키와 파프사르가 공을 세웠다. 매디슨은 이날 경기에서 77분 동안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렸고, 이날 경기 최다인 3개의 드리블도 성공시켰다. 또한 매디슨은 키패스 2개, 도루 1개, 지상전 7개를 성공시켰다. 합격률은 8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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