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라 리가 9라운드 홈에서 비야레알과 맞붙는 가운데, 베르나베우 경기장 관중석에 낯익은 얼굴이 나타난다. 이 사람은 올여름 막 은퇴한 전설적인 레알 마드리드 스타 토니 크로스다. 그는 은퇴 후 이 번호를 페델리에게 넘기겠다고 직접 선언하기도 했다. -발베르데. 우연이 될 수 없는 것은 오늘 레알 마드리드의 득점포를 연 것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골이었다는 점이다. 토니 크로스가 이것을 보면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HOT:레알 마드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