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생방송. "Daily Mail" 보고서에 따르면 가나치오는 더 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판매되지 않습니다". 아르헨티나 윙어의 상황 변화는 지난 주말 아모림 감독이 그를 선수단에서 제외시킨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는 주로 이적 시장에서 클럽이 직면하고 있는 엄청난 압박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가나치오는 여전히 유나이티드 팀에서 매우 탄탄한 선수로 여겨지지만, 일부 유럽 최고 클럽들은 유나이티드가 제안이 적절하다면 아르헨티나인을 떠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난 3년 동안 £300m의 손실을 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익과 지속 가능성에 관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붉은 악마는 이적 거래를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현 상황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이적료 2570만파운드에 맥토미나이를 나폴리에 팔았던 것처럼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훈련한 선수들을 파는 것이다. 따라서 가난초, 래시포드, 메뉴 등의 선수들은 아모림 밑에서 귀중한 '자산'이다. 특히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 더비 팀에서 제외된 이후 래쉬포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미래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래시포드의 주급 31만5천 파운드와 남은 3년 반의 계약 기간이 그의 이적에 걸림돌이 됐다. 래쉬포드의 현재 형태로 볼 때, 그를 영입하려는 클럽은 결코 그렇게 높은 연봉을 지불할 의향이 없을 것입니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7세의 스트라이커가 떠날 것을 고려하기 전에 넉넉한 보상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en Hag의 첫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칭에서 Rashford
는 당시 30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국 선수를 절반 가격에 팔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 시즌 가나치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맺었고 주급은 5만 파운드도 안 됐고 아직 팀의 고소득 그룹에 들어가지 못했다. 게다가 가나초가 팀을 떠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약 7000만파운드(약 7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기를 바라고 있어 상당한 이익을 안겨준다. 바이에른, 파리 생제르맹, 밀란 모두 가난초 영입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모두 아르헨티나 출신 윙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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