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바르셀로나의 아시아 투어는 당초 일본과 한국에서 두 경기를 예정했으며 리버풀이 잠재적인 상대가 됐다.

데일리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2025년 프리시즌 동안 아시아에서 4경기를 치르기로 한국 프로모션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확인했다. 아울러 5월 30일 이전에 아시아에서 친선경기를 한 번 더 개최한다는 내용도 합의에

데일리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2025년 프리시즌 동안 아시아에서 4경기를 치르기로 한국 프로모션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확인했다. 아울러 5월 30일 이전에 아시아에서 친선경기를 한 번 더 개최한다는 내용도 합의에 포함됐다. 024%2F1214%2F16905da4j00sogajw002ld000ma00go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jpg" width="802" height="600" onload="this.removeAttribute('width'); this.removeAttribute('height'); this.removeAttribute('onload');" />아직 구체적인 경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 2번, 한국에서 2번 더 친선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원 이번 경기는 한국리그의 스타팀과의 경기가 될 수도 있고, 리버풀은 5월 31일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며, 만약 바르셀로나가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면 5차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경기는 아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친선경기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