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Mundo Deportivo)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수비수 콘데는 올해 총 5,872분을 출전해 올해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콘데는 이번 주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시즌 70번째 경기를 마칠 예정이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그는 총 5,872분을 출전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축구 선수가 됐다. 콘데는 올 시즌 지금까지 바르셀로나를 대표해 다양한 대회에 22경기 선발 출전해 1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24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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