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 결승전이 곧 시작됩니다. 라 리가의 거인 레알 마드리드가 멕시코의 강호 파추카와 맞붙습니다. 전반에는 비니시우스가 골키퍼를 제치고 멋진 패스를 해줬고, 음바페는 빈 골을 쉽게 밀어붙여 레알 마드리드가 선제골을 내는 데 일조했다. 후반에는 로드리고가 멋진 패스를 만들어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도왔다. 이어 비니시우스가 포인트 슛을 성공시켜 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뒀고,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가 파추카를 3-0으로 꺾고 클럽월드컵 인터콘티넨탈컵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직후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파추카의 클럽월드컵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에 출전한 선수들의 성적 평점도 공개됐다. 레알 마드리드 : Courtois 7.7, Vazquez 6.7, Joan Ameni 6.7, Rudiger 7.1, Garcia 7.7, Valverde 7.7, Camavinga 7.2, Rodrigo 7.9, Bellingham 8.1, No. 7 Vinicius 8.7, Mbappe 8.4, Ceballos 6.9, Dias 6.9, Modric 6.6 Pucca : 론돈 6.9, 이드리시 7.2, 데오사 6.9, 알란 6.8, 페드로 6.5, 엘리아스 6.6, 브라이언 6.6, 안드레스 6.4, 바레토 6.4, 루이스 6.4, 모레노 6.5, 메이 나 6.3, 산체스 6.4를 보면 레알 마드리드의 7번과 6.4번을 알 수 있다. 세계축구선수 비니시우스가 8.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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