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수 스포츠, 12월 19일: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에서 음바페는 전반전 비니시우스의 어시스트를 받아 레알 마드리드의 득점포를 열었다. 이번이 지난 2년 동안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음바페의 두 번째 결승전이다. 마지막은 그를 극도로 안타깝게 만든 결승전이었다. 당시 그는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아르헨티나의 결승 진출을 막지 못했다. 챔피언십 우승. 2년 만에 음바페는 다시 한 번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루사일 스타디움 잔디밭에 발을 디뎠고, 그가 바라던 대로 이 필드에서 네 번째 골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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