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수 스포츠, 12월 19일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 레알 마드리드가 파추카와 맞붙었다. 후반 53분에는 로드리고가 공을 잡아 드리블과 흔들림을 이어오다가 페널티 지역 상단에서 골대 구석구석까지 슈팅을 날리며
레이수 스포츠, 12월 19일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 레알 마드리드가 파추카와 맞붙었다. 후반 53분에는 로드리고가 공을 잡아 드리블과 흔들림을 이어오다가 페널티 지역 상단에서 골대 구석구석까지 슈팅을 날리며 2-0까지 벌어졌다. 상기 후 심판은 직접 VAR을 검토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벨링엄이 골키퍼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해 골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