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간으로 12월 19일 이른 아침에 끝난 잉글랜드 리그컵 8강 집중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홈에서 사우샘프턴을 2-1로 가까스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에는 누녜스가 단 한 번의 슛으로 교착상태를 깨뜨렸고, 각포는 엘리엇을 도와 우위를 확대했다. 후반에는 아처가 홈팀의 역전승을 거뒀고, 키에사는 84일 만에 데뷔전을 치렀다. 이번 시즌 우승 이후 리버풀은 모든 대회에서 2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핵심] 후반 24분 사우샘프턴 수비진이 연달아 실책을 내자 누네즈가 단독 득점을 올리며 리버풀이 교착상태를 깨고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32분 리버풀은 원활한 경기를 펼쳤고, 각포는 엘리엇의 낮은 슈팅을 어시스트했고 리버풀은 2-0으로 우위를 점했다. 이는 21세 엘리엇이 부상에서 복귀한 후 첫 골이기도 하다. 59분에는 아처가 안쪽으로 파고들어 수비진을 따돌리고 발리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리버풀에 1-2로 역전승했다. [하이라이트 리플레이] 전반 15분 누네즈가 아크 상단에서 장거리 슛을 날리며 대공포를 발사했다. 36분에는
McAllister가 공을 쳤고 McCarthy가 크게 막아냈습니다. 전반 62분 사우샘프턴이 골문 앞 지점을 잡았고 켈러허가 선방했다. 69분에는 키에사가 푸시슛을 날렸으나 수비수에게 막혔다. 전반 89분 디아즈가 골문 앞으로 다이빙해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켈러허가 공을 압수했다. 90분에는 키에사가 끼어들어 골문을 때렸고, 하우드-벨리스가 골문 앞에서 클리어런스를 만들어냈다. [기술통계] [선수평점] [양팀 선발] 사우샘프턴 선발 : 1-맥카시, 14-브리(61'16-스가와라 유시), 6-하우드-벨리스, 15-나단 우드, 35-베드나렉(84'17) -브레턴 디아즈), 3- 매닝, 4-다운스(73'20-술레이마나), 7-아리보(84'10-라라나), 18-마테우스 페르난데스, 33-디블린, 19-아체(73'32-오누아추)가 교체 선수로 나오지 않았다. : 13-럼리, 12-로니 러브 에드워즈, 24-프레이저, 27-Amo 아메요 리버풀 출발: 62-켈레허, 66-아놀드(46'14-키에사), 2-조 고메즈(46' 21-치미카스), 78-콴자, 98-뇨니(86') 76-댄스), 3 -엔도 히라시, 10-맥알리스터(63'53-맥코넬), 19-엘리엇, 80-모튼, 9-누네스, 18-각포(63'20) -조타) 대체선수 등장하지 않음 : 56-야로스, 65-나로 , 73-Nguhamo, 77-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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