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던 리버풀팀이 게스트로 EFL컵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리버풀은 경기 전 프리미어리그 꼴찌였던 사우샘프턴에 게스트로 나섰다. 전반에는 누네스가 선제골을 터트려 리버풀이 선제골을 내줬고, 이어 각포가 어시스트를 했고, 후반에도 아처가 사우샘프턴의 골을 도왔다. 결국 리버풀은 원정팀을 꺾었다. 2-1로 사우샘프턴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직후에는 리버풀이 사우샘프턴을 방문했을 때 EFL컵 8강에 출전한 선수들의 성적 평점도 나왔다. 사우샘프턴: Alex 6.5, Bayliss 6.8, Gordon 6.4, Bednarek 6.1, Bry 6.7, Aribo 6.4, Towns 6.7, Matthaus 6.9, Manning 6.5, Dee Breen 6.7, Archer 6.8, Sugawara Yushi 6.9, Suleimana 6.4, Onu Achu 6.4, Lallana 6.5, Brereton 6.2 리버풀 팀: Nunez 7.3, Gakpo 6.9, McAllister 6.6, Elliott 7.1, Morton 6.5, Nyoni 6.8, Go Max 6.8, No. 3 Endohang 7.6, Quaanza 7.1, Arnold 7
.3, Kelleher 6.7, Tsimikas 6.8, Chiesa 6.2, Jota 6.8, McConnell 6.6 , Dance 6.2 3번이 보이시죠? 리버풀 팀의 엔도 항(Endo Hang)이 7.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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