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6라운드에서 첼시는 홈에서 샴록 로버스와 경기를 펼쳤습니다. 18세의 수비수 머레이 캠벨(Murray Campbell)이 벤치에서 나와 첼시 1군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18세의 머레이 캠벨은 첼시의 유소년 훈련을 마치고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 첼시와 프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UEFA 챔피언스 리그 샴록 로버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경기 59분에 머레이 캠벨이 교체 투입되어 디사시를 대신해
첼시 1군에서의 첫 출전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