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바이에른,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이 17세 그리스 선수 코스투라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영국 언론 Caught Offside에 따르면 바이에른,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이 17세 그리스 선수 코스투라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

영국 언론 Caught Offside에 따르면 바이에른,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이 17세 그리스 선수 코스투라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외에도 올림피아코스의 17세 그리스 공격수 하랄람보스 코스투라스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올림피아코스는 선수의 판매 가격을 2천만 유로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피아코스는 하랄람보스-코스투라스와 장기 계약 갱신을 희망하며, 내년 5월 18세 생일 이후 그에게 새로운 장기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현 선수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17세의 하랄람보스-코스투라스는 이적료가 300만 유로에 달한다. 그는 이번 시즌 올림피아코스를 대표해 18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